해리스 美대사, 국가유공자 집 찾아 '명패 달아주기'
(서울=연합뉴스) 4일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 대사(오른쪽)가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왼쪽)과 서울 용산구의 장정열 예비역 중장의 자택을 방문해 명패를 달고 있다. 2019.12.4 [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8: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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