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당뇨병총회 첨단 기술 회의
(부산=연합뉴스) 2019 국제당뇨병연맹(IDF) 총회 개막 사흘째인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첨단 기술 회의(Big Tech Session)에서 조남한 IDF 회장과 삼성 등 세계적인 정보기술(IT) 대기업 전문가들이 당뇨 치료·예방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토론하고 있다. 2019.12.4 [국제당뇨병연맹 부산 총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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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8: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