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남녀 청소년대표팀 지도자에 강수영, 서동선 감독 선임
(서울=연합뉴스) 대한배구협회가 2020년 배구 남녀 청소년대표팀 지도자로 강수영(남성중) 감독과 서동선(강릉여고) 감독이 각각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청소년남자배구대표팀 강수영 신임 감독. 2019.12.4 [대한민국배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8: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