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잇단 결함 K-11 복합소총 사업 중단키로
(서울=연합뉴스) 군 납품 과정에서 잇따라 결함이 발견된 K-11 복합소총 사업이 결국 중단됐다.
방위사업청은 4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2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에서 K-11 복합소총 사업을 중단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2019.12.4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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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4 18: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