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기뻐하는 토트넘 알리
(맨체스터 AFP=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델리 알리(왼쪽)가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팀 첫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맨유가 2-1로 승리했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5 08: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