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골 기뻐하는 리버풀 베이날둠
(리버풀 EPA=연합뉴스) 리버풀 조르지니오 베이날둠(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에버턴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5-2 골을 넣은 뒤 동료 제임스 밀너와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이 5-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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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5 08: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