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옵티메드와 대장내시경 공동 개발 협약
(서울=연합뉴스) 문병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왼쪽)과 김헌태 옵티메드 대표이사가 4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일회용 대장내시경 공동 개발 및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5 [이화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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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5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