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9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 선정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범종의 학술적 연구·보존에 노력한 원광식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보유자와 전통 목공예 분야 활용과 발전에 힘쓴 박명배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보유자는 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고 5일 밝혔다.
원광식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보유자(왼쪽)와 박명배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보유자. 2019.12.5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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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5 11: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