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씨엘 신곡, 9개국 아이튠즈 1위
(서울=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 행보를 시작한 가수 씨엘(CL·본명 이채린·28) 신곡이 9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CL 측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Love)' 타이틀곡 '+DONE(던)161201+'은 5일 기준 홍콩, 싱가포르, 태국, 대만, 필리핀 등 9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2019.12.5 [C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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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5 18: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