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3D 프린터 활용' 치과용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D 프린터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치과용 의료기기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치과용 임플란트 가이드' 및 '임시치관용 레진' 등 2개 제품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6일 발간했다.
사진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제작할 수 있는 '치과용 임플란트 가이드'와 '임시치관용 레진'. 2019.12.06.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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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6 09: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