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고 이태석 신부 10주기 추모사업 계획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남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렸던 고(故) 이태석 신부(오른쪽) 선종 10주년을 맞아 고인이 속했던 한국천주교 살레시오회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살레시오회 한국관구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도 추모사업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생전 이태석 신부 모습. 2019.12.09 [한국천주교 살레시오회 제공. 배포·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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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9 17: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