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한국 여자축구 첫 외국인 사령탑' 벨 감독 조명
(부산=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부임해 데뷔전을 앞둔 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을 조명했다.
FIFA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벨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2019.12.9 [FIF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09 19: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