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 '버추얼 플레이' 론칭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니뮤직 사옥에서 조훈 지니뮤직 대표이사(왼쪽부터), 마마무의 문별, 솔라, 신의현 알파서클 대표가 지니뮤직의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 '버추얼 플레이'(VP·Virtual Play)를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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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0 09: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