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 아웃도어 브랜드 롱패딩 품질 검사 실시
(서울=연합뉴스) 한국소비자원이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네파,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 밀레, 블랙야크, 아이더, 컬럼비아, 케이투, 코오롱스포츠 등 10개 아웃도어 브랜드의 롱패딩 품질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롱패딩 품질이 대부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무게와 세탁 편리성에서는 일부 제품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써멀마네킹 시험 장면. 2019.12.10 [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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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0 13: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