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사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라'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강남역 교통 폐쇄회로(CC)TV 관제탑에서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씨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역 8번 출구 앞에서 열린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고공농성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집중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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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0 14: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