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태권도의 밤' 행사에서 선보인 현지 사범들의 시범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지난 10일(현지시간)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 위치한 온두라스 공립학교에서 열린 '태권도의 밤'에서 현지 사범들이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온두라스는 중남미에서 최초로 태권도를 공립학교 정규 체육 과목으로 채택한 나라이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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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1 09: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