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수출활력상황실, 설치 10개월만에 1천854건 해결
(서울=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가 올 2월에 개설한 '수출활력 상황실'이 지난달 말까지 총 2천68건의 수출기업 애로를 접수해 이 가운데 1천854건을 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출활력 상황실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11 [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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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1 11: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