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철거 주장 피켓' 부수는 시민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가 열린 1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시위 중단과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벌이던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에게 한 시민이 달려들어 피켓을 발로 부수자 경찰이 제지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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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1 12: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