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동포 '고국의 품으로'
(영종도=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주 귀국한 사할린 동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러시아 거주 사할린 동포들을 대상으로 영주귀국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늘 7명을 포함해 올해 총 9명의 사할린 동포가 영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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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1 13: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