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단독 주택 화재…1명 연기 마셔 병원행
(서울=연합뉴스) 13일 오전 9시 56분께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A(52)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19.12.13 [청주 서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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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3 11: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