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조남주
(서울=연합뉴스) 올해 국내 문학계는 단행본 소설을 찾는 독자가 줄어들고 웹소설 시장이 신장한 가운데 페미니즘 소설 출간이 유행했다.
서점업계 1위인 교보문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소설 출간 종수는 2015년보다 30%가량 줄어든 6천928종을 기록했다.2019.12.15 [연합뉴스 자료사진·민음사 제공]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5 15: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