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재활용 공장서 화재…소방차 10대 출동 진화 중
(서울=연합뉴스) 15일 오전 5시 25분께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불을 끄고 있지만 폐비닐 등이 타면서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12.15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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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15 10: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