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반백 아이돌 '엄유민법, 첫 정규 앨범 발매
송광호기자
(서울=연합뉴스) 뮤지컬 배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모인 '엄유민법'이 결성 10주년을 기념한 첫 앨범을 내놨다고 음반사 쥬네스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앨범에는 총 열네 곡이 수록돼 있고, 앨범을 제작한 유준상은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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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12/24 10: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