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초등학교 돌봄교실서 불…학생 등 140명 한때 대피
권준우기자
(서울=연합뉴스) 9일 오전 10시 15분께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내 한 초등학교 2층 교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학생 2명과 학교 관계자 3명 등 모두 5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 2020.1.9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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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09 1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