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온코크로스, 뇌졸중 신약 신규 용도 개발 계약
(서울=연합뉴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왼쪽)와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가 뇌졸중 신약 후보물질 'JPI-289'의 새로운 치료범위(적응증)를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5 [제일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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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5 14:0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