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다투는 한국과 우즈벡
이정훈기자
(랑싯[태국]=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랑싯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조별리그 최종전. 양팀 선수들이 골문 앞에서 치열하게 공을 다투고 있다. 20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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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5 20: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