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근정훈장 수여받은 김영일 한국문학세상 회장
(서울=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 공무원 출신 시인인 김영일 한국문학세상 회장(완쪽)이 15일 권익위 청사에서 열린 퇴직자 포상식에서 조사관 재직 시절 각종 민원을 해결한 공적을 인정받아 녹조근장훈장을 받았다.
오른쪽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2020.1.16 [한국문학세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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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4: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