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여성 공무원도 숙직한다…석 달간 시범운영
(서울=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여성 공무원이 지난 15일 구청 당직실에서 숙직 근무를 하고 있다. 용산구는 1월부터 3월까지 여성 공무원 숙직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2020.1.16 [서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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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