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국가대표선발전
(양산=연합뉴스) 우정식 기자 = 16일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2020년 태권도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겨루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 남녀 총 12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각 8체급 16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한다. 여자부 통합 -57kg급 16강전에서 임금별(청색호구, 한국체대)과 박동영(공주영명고)이 서로 발차기 공격을 하고 있다.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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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2: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