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위 풍경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모네에서 세잔까지: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인상파와 후기 인상파 걸작전' 간담회 참석자가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 전시는 4월 19일까지 열린다.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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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3: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