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떠내려가는 빙하
(쿨루수크 A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항공우주국(NASA) 및 미국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10년(2010∼2019)이 역대 가장 더운 10년이었으며 지난해가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8월 16일 일출 무렵 그린란드 쿨루수크 연안에서 거대한 빙하가 떠내려가는 모습.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5:3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