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준 의원, 굳은 표정
(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이 16일 강원 춘천지법 원주지원에서 선고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심 의원은 이날 공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3천600만원을 함께 추징받았다.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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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4: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