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삼성전자 출신 박재순 신임 대표이사 선임
(서울=연합뉴스) 주방가전 기업 쿠첸이 박재순 전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이사는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업무를 주로 담당했으며 캐나다 법인장과 미국 소비자가전 부문장,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 등을 거쳤다. 2020.1.16 [쿠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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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4: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