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되는 시리아 이들립 어린이
(이들립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의 마지막 거점인 이들립의 한 채소 시장 건물 잔해에서 '하얀헬멧'으로 알려진 시리아민방위대 대원이 정부군 공습으로 다친 어린이를 구조하고 있다. 최근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가해진 이날 공습으로 최소 9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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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5:5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