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공습에 파괴된 이들립지역 건물
(이들립 AFP=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을 받은 마지막 반군 거점 이들립주(州) 이들립시(市)에서 한 남성이 건물 잔해 속을 걷고 있다. 최근 휴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가해진 이날 공습으로 최소 9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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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5: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