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어라이벌' 투자…상용전기차 개발
(서울=연합뉴스) 현대·기아차와 어라이벌은 1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에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과 어라이벌의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와 전기차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어라이벌 로고. 2020.1.16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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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5:1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