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가방 들고 산업은행 찾은 파완 고엔카 사장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고엔카 사장은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회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6~17일 한국을 찾아 쌍용차 노사를 비롯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및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날 예정이다.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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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5: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