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철거 반대하며 흉기 휘두른 탈북민 영장실질심사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천막을 철거하려는 구청 직원에게 항의하며 흉기를 휘둘렀던 탈북민 이모 씨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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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5:2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