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에 출사표 던진 대통령의 '입'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의 의견과 정책을 대신해 전해왔던 청와대 전 대변인들과 전 춘추관장들 모두가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통령의 입 역할을 했던 박수현, 김의겸, 고민정(윗줄 왼쪽부터) 3명의 전 대변인과 대 언론 실무 창구를 해왔던 권혁기, 유송화(아랫줄 왼쪽부터) 전 춘추관장도 나란히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2020.1.16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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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5:3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