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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인 3만9천t짜리 LNG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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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인 3만9천t짜리 LNG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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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현대삼호중공업이 2008년 선박 육상건조장을 완공한 이래 세계 최대 중량물의 이동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은 일본 NYK사에서 수주한 17만4천㎡ 규모의 LNG선. 이 선박은 길이 297m, 폭 46.4m, 깊이 26.5m로 선박에 설치된 족장 등 각종 설비까지 합해 무게가 3만9천t에 이른다. 2020.1.16 [현대삼호중공업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inu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