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세계 최장' 6.5km 케이크 제작
(뉴델리 AFP=연합뉴스) 인도 제빵사들이 15일(현지시간) 케랄라주 트리수르에서 길이 6.5km에 달하는 세계 최장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외신은 너비와 두께가 각각 10cm인 이 바닐라 케이크를 이날 1천500명의 제빵사와 요리사가 4시간에 걸쳐 제작했다며 전체 무게가 2.7t에 달한다고 전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6 17: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