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죽은 베트남 축구 팬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16일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북한에 1-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의 한 카페에서 응원하던 현지 축구 팬들의 풀이 죽어 있다. 2020.1.17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7 00: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