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손맛' 인제 빙어축제 개막
(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원조 겨울축제' 제20회 인제빙어축제가 18일 강원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개막 첫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방문객이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함께한 20년 함께할 2020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일까지 16일간 역대 최장기간 펼쳐진다. 20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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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8 11:3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