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역대 최대 트래픽 예상…SKT '준비 끝'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이 설 연휴를 맞아 이동통신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고객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기지국 용량 증설, 특별 상황실 운영 등 통신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 직원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이 몰리는 고속도로와 공항, 역사 등의 인근 기지국을 점검하는 모습. 20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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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9 10:0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