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안나푸르나 실종사고에 "수색·구조 최선"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눈사태 사고로 한국인 교사 4명과 네팔인 가이드 2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신속한 구조를 국민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기다리는 가족들을 위로한다. 교육 봉사활동을 가셨다니 더욱 안타깝다"고 위로를 전했다. 2020.1.19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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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9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