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99세'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서울=연합뉴스)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사진은 장남인 신동주 SDJ 회장을 안고 있는 신격호와 부인 시게미츠 하츠코. 2020.1.19 [21세기북스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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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19 17: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