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다수확 성과'에 국가 표창

(서울=연합뉴스) 지난 17∼19일 평양에서 '2019년 농업부문 총화회의'가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전했다.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지난해 농업 분야의 사업과 경험, 부족한 점을 분석하고 새해 증산 의지를 다졌다. 사진은 조선중앙TV 캡처로,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다수확 성과'에 대한 국가 표창을 하고 있다. 2020.1.2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