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기뻐하는 쇼트트랙 서휘민
(로잔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청소년 대표팀의 서휘민이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동계유스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43초493으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ucham178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1 10: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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