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화학연, 잘려도 20초 만에 스스로 복구하는 웨어러블 센서 개발
포토홈

화학연, 잘려도 20초 만에 스스로 복구하는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박제영 박사팀과 강원대 최봉길 교수팀이 초고속 자가 치유 소재를 활용한 땀 성분 측정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1.21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