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치 모형 설치된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
박세진기자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21일 이전·확장 작업을 거쳐 정식 개관한 일본 도쿄 지요다구의 일본 '영토·주권 전시관'에 강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일본은 자국 어민이 독도에서 강치잡이를 해온 점을 독도 영유권 주장 근거의 하나로 내세우고 있다. 2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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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0/01/21 14:02 송고